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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길리여행&정보]

[발리/길리] 길리 가성비숙소 추천! 뉴라이프 빌리지 New Life Village. 솔직후기

[뉴라이프 빌리지]

New Life Village


길리 가성비숙소 추천!!


📍 위치: 주소: Gili Trawangan, Desa Gili Indah, Kec.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at. 83352, 길리 트라왕안, 83352, 인도네시아

💰 가격대: 3-4만원대
⭐ 평점: 3점

✔ 이런 분께 추천
• 혼자여행 / 장기체류 / 가성비

📝 추천장점
• 위치좋은편! 도보로 가능
• 아늑한 방갈로 스타일
• 침구가 아주 깨끗하고 포근함
• 조식제공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은근 맛있음)
• 이 가격에 독채 방갈로!! 가성비!

단점
• 수영장 및 부대시설 없음
• 화장실 축축하고 벌레있음.
온수 안나옴‼️수전이 약수터 스타일

처음에 길이 너무 헷갈려서 헤메서 고생했는데
구글지도 무시하면서 최대한 해안가도로를 따라오다가
골목으로 들어가면 멀지않고
길 상태도 나쁘지 않다.

처음 숙소에 도착했을 때 가장 고생했던 부분이 바로 '길 찾기'였습니다. 만약 구글 지도가 안내하는 최단 거리 지름길을 그대로 믿고 따라갔다가는, 특히 비가 온 직후라면 캐리어를 끌고 도저히 지나갈 수 없는 진흙탕 골목길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헤매지 않고 편하게 가는 꿀팁은, 구글 지도를 약간 무시하더라도 일단 해안가 큰 도로(아스팔트 포장도로)를 따라 최대한 이동한 뒤 숙소와 가장 가까운 골목으로 꺾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 길은 상태가 훨씬 좋고 평탄해서 걷기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숨겨진 장점: 해안가의 화려한 리조트 구역에서 살짝 안쪽 골목으로 들어와 있는 덕분에, 주변에 현지 가성비 맛집(Warung)들이 아주 많습니다. 리조트 밀집 구역의 식당들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나시고랭과 생과일주스를 즐길 수 있는 로컬 식당들이 도보 거리에 널려 있어서, 가성비 여행을 추구하는 분들에게는 숙박비와 식비를 모두 아낄 수 있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위치는 좋은편!!
한국인 맛집인 수미사태랑 완전 가까움
아보카도커피로 유명한 믹스술탄 가까움!


사진이 좀 어둡게 찍혔는데 방 컨디션은 나쁘지 않음.
침구도 다 새것같이 얼룩하나 없고 아주 깨끗하고
얇았는데 아주 포근하고 너무 따뜻해서 놀란 퀄러티!!

우기에 갔더니 밤에 비가 엄청 내렸는데…
방갈로 스타일이라 빗소리가 너무 심하게 들려서
무너지는건 아닐까 조금 걱정했지만 멀쩡~

우기 시즌에 길리 트라왕안을 여행하는 것은 나름의 독특한 도전 과제들을 동반합니다. 특히 뉴 라이프 빌리지처럼 전통 방갈로 스타일의 숙소에 머문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첫날 밤에 열대성 폭우가 정말 무섭게 쏟아졌는데, 천장 바로 위에서 폭포수가 떨어지는 것 같은 엄청난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무로 지어진 아늑한 독채 형태라 빗소리가 워낙 생생하게 울려서, 순간 '이러다 지붕이 무너지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였습니다.
반전의 결과: 하지만 제 걱정이 무색하게도 건물은 아주 튼튼했고, 방 안으로 물이 단 한 방울도 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얼룩 하나 없이 깨끗했던 침구가 눅눅하지 않고 포근하게 몸을 감싸주어 아주 따뜻하고 아늑하게 꿀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우기에 방갈로를 이용하신다면 겉모습만 보고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밤에 방 문을 열고 내릴 때 벌레가 불빛을 보고 실내로 들어올 수 있으니, 발코니 등은 미리 꺼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루 3만원쯤에 두명 예약했는데
조식까지 준다~ 별거 아닌 토스트에 오믈렛인데
꽤 맛있었던!! 조금 일찍 조식요청했더니
재료를 사러 시장에 갔다고 하는걸 보니
매일 신선한 재료를 공수하는 느낌이였다.


충격적이였던 욕실…
수전 = 약수터세요???
물 이렇게 나옴.
샤워하려고 보니 온수 안나옴.
좀 늦게 나오는건가 하고 계속 씼는데 계속 차가움미지근.

첫날은 외출했다가 비를 쫄딱 맞고 와서
젖은 상태라 따질 정신도 없이 찬물로 씻고
둘째날도 오늘도 이럴지 모르고 스노쿨링 후 와서
강제로 찬물 샤워…

후기 어디에도 온수가 안나온다는 말은 없는데
문의를 해볼껄 그랬다.
하지만 우리가 여러 사건들로 멘붕에 빠져있던 시기라
가격이 이런건 이유가 있나보다 하고 체념


처음에 좋은 숙소(펄오브 트라왕안)에 있다가
가성비 저렴이로 왔더니 너무 비교되고 후회했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 그 가격에 괜찮았던 가성비 숙소.

다만 우기여서 해안가큰길 빼고는 길이 좋지 않고
비때문에 더 우중충하게 느껴져서 그랬던듯.

전문성은 1도 없지만 리셉션 남자직원들이
나름 친절했다..(하지만 윗통벗고 누워있음)ㅎㅎ
하하하 그래 여긴 발리야~